우리 대구 대산초등학교는 지난 11월5일에 열린 태권도 2017년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 1차 평가전에 참가했다.
전교생이 제일 많이 참여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기도 한 태권도! 협회장기, 시장기, 야군작전 사령부, TBC 왕중왕전 등 대구에서 열리는 태권도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운동뿐만 아니라 바른인성에도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다. 대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재능를 발휘 할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이재수 사범님이 지도로 처음 참관하는 소체 평가전! 5명이 참가하여 2등 2명 3등 1명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많은 아쉬움 있었지만 교장선생님께서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격려해 주셨고, 어머님들께서는 첫술에 배부르겠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내년 3월에 있을 최종평가전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어서 학교를 빛내고 , 대구시를 빛내고 . 무엇보다 다음에 도전할 동생들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고 싶었다.
김도균기자(대산초 5학년)
전교생이 제일 많이 참여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기도 한 태권도! 협회장기, 시장기, 야군작전 사령부, TBC 왕중왕전 등 대구에서 열리는 태권도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운동뿐만 아니라 바른인성에도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다. 대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재능를 발휘 할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이재수 사범님이 지도로 처음 참관하는 소체 평가전! 5명이 참가하여 2등 2명 3등 1명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많은 아쉬움 있었지만 교장선생님께서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격려해 주셨고, 어머님들께서는 첫술에 배부르겠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내년 3월에 있을 최종평가전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어서 학교를 빛내고 , 대구시를 빛내고 . 무엇보다 다음에 도전할 동생들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고 싶었다.
김도균기자(대산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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