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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화성산업 “올해 수주 목표 1조”

기사전송 2018-01-10,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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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신암·봉덕 등
전국 3천500여가구 분양
대구지역의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올해 수주 목표로 1조원 달성을 내걸었다.

화성산업은 10일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방침을 비롯해 수주 목표, 신규 분양 계획 등을 확정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화성산업은 기업 경영 방침을 지난해와 같이 ‘최고의 품질 가치 추구’로 정하고 경영 화두로 붕정만리(鵬程萬里)를 제시했다.

붕정만리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먼 여정을 떠난다’는 뜻으로 새로운 열정과 정성을 모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백년대계를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올해 수주목표는 1조원으로 정하고 전국에 걸쳐 3천500여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는 인천 부평지구, 영종하늘도시 2차 등 1천40가구를, 대구권은 고산역 화성파크드림과 신암뉴타운 재건축사업, 봉덕 2차 화성파크드림 등 1천843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화성산업은 올해 사회간접자본(SOC)건설투자 축소와 금리 인상, 대출규제, 양도세 강화 등 부동산 수요억제, 가계부채증가 등으로 건설환경이 어려운 변화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주 다변화와 혁신적 수요창출을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물 산업을 비롯해 에너지, 환경, 조경 등 미래 신산업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중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건설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 부문을 첨단화하고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새로운 건설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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