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66차 대경콜로퀴엄 ‘분권시대의 지방세제 개편방안’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주제는 유태현 남서울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지방 재정의 실태와 제도·한계 등을 살펴보고, 신정부 지방분권 기조에 부합하는 재정 분권을 위한 대응 전략과 사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재정분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의 대응전략도 모색한다.
토론에는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의 사회로 김호섭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박회문 대구시 세정담당관·윤영진 계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이 주제는 유태현 남서울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지방 재정의 실태와 제도·한계 등을 살펴보고, 신정부 지방분권 기조에 부합하는 재정 분권을 위한 대응 전략과 사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재정분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의 대응전략도 모색한다.
토론에는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의 사회로 김호섭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박회문 대구시 세정담당관·윤영진 계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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