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사무·기술직·R&D 분야
KT&G, 6개 분야 내달 11일까지
KT&G, 6개 분야 내달 11일까지
주요 대기업들의 공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사무일반, 엔지니어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사무일반은 상경·법정·어문·인문 등의, 엔지니어 분야는 화공·기계·전기·전자 등의 전공자를 모집한다.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S-OIL은 사무직, 기술직, 연구개발(R&D)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무직, 기술직은 대학(원)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R&D는 내년 2월내 석사학위 취득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고 고분자·소재, 유변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모집 분야별로 전공 및 어학자격 조건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GS칼텍스도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엔지니어, 법인사업, 소매사업, 재무 등 총 9개 부문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인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요구 전공에 차이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KT&G는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와 IT·원료, 연구개발(R&D) 등 총 6개 분야다.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각 분야별 필수사항과 우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서류는 10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합쳐져 올해 출범한 KB증권도 통합 후 첫 공채를 진행한다. 본사, IT, 지점영업 분야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학력정보를 가리고 면접전형을 진행하는 블라인드 평가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26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사무일반, 엔지니어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사무일반은 상경·법정·어문·인문 등의, 엔지니어 분야는 화공·기계·전기·전자 등의 전공자를 모집한다.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S-OIL은 사무직, 기술직, 연구개발(R&D)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무직, 기술직은 대학(원)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R&D는 내년 2월내 석사학위 취득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고 고분자·소재, 유변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모집 분야별로 전공 및 어학자격 조건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GS칼텍스도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엔지니어, 법인사업, 소매사업, 재무 등 총 9개 부문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인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요구 전공에 차이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KT&G는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와 IT·원료, 연구개발(R&D) 등 총 6개 분야다.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각 분야별 필수사항과 우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서류는 10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합쳐져 올해 출범한 KB증권도 통합 후 첫 공채를 진행한다. 본사, IT, 지점영업 분야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학력정보를 가리고 면접전형을 진행하는 블라인드 평가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26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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