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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구시, 노후산단 활성화 ‘박차’

기사전송 2018-04-09,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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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경 개선 127억여원 투입
공공주택 등 기숙사 월세의 80%
시설개선 123억 5천만 원 지원
대구시는 노후화된 지역내 산업단지 근로환경과 정주여건 등을 개선해 청년들이 모이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 4억3천만원과 근무환경개선 공사비 123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사업은 대구성서산업단지(1~5차)와 달성산업단지(1~2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주변 원룸·빌라· 아파트·오피스텔 등의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총 임차비용(월세)의 80%를 지원한다. 1명당 최대 월 30만원, 기업당 10명내에서 총 120명 정도를 지원할 방침이다.

근무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지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내 화장실·목욕시설·교육장·구내식당·휴게시설·기숙사·작업장·사무공간 등의 근무환경 개선시 총공사비의 80%(기업당 최대 4천만원)를 지원하며, 올해 목표는 66개사 정도다.

상세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사업은 이달 25일까지, 근무환경개선 지원사업은 5월4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 2년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용으로 4억원을 투입해 250여명을 지원해 12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근무환경개선 공사비 24억원으로 132건의 개선 공사를 지원해 550여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올렸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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