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회맛 일품이죠”
“선상에서 회맛 일품이죠”
  • 승인 2015.05.12 22: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도여행_137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됨 홍도는 해질 무렵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가는 탓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홍도를 재대로 즐기려면 유람선 관광은 필수, 더불어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 EF 18-55mm 장소: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