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유)대구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영남대에 따르면 노석균 영남대 총장을 비롯한 이희영 LINC사업단장, 한주환 산학연구부처장 등은 지난 25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텍 본사를 방문,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졸업예정자 대상 인턴제도 신설에 따른 재학생 취업기회 확대, 재직자 대상 대학원 및 맞춤 교육과정 개설, 기계공학 등 관련 사업 분야별 협력 강화 방안 마련, 신사업 분야 확장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텍은 세계 철삭가공 분야 3대 그룹인 미국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그룹의 자회사로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한 기업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7일 영남대에 따르면 노석균 영남대 총장을 비롯한 이희영 LINC사업단장, 한주환 산학연구부처장 등은 지난 25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텍 본사를 방문,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졸업예정자 대상 인턴제도 신설에 따른 재학생 취업기회 확대, 재직자 대상 대학원 및 맞춤 교육과정 개설, 기계공학 등 관련 사업 분야별 협력 강화 방안 마련, 신사업 분야 확장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텍은 세계 철삭가공 분야 3대 그룹인 미국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그룹의 자회사로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한 기업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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