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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행정가 vs 정치인 ‘1대 1 경선’ 제안

기사전송 2018-03-13,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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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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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한국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가vs정치인 1대1 경선을 제안했다.


남유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행정가vs정치인 1대1 경선을 제안했다.

구미시장으로 행정관료 출신인 남 예비후보는 김광림·박명재·이철우 의원 등 3명 국회의원을 향해 경선 시작전에 단일화를 하고 행정출신인 자신과 1대1 경선을 하자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13일 한국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당은 현재 야당으로서 대여투쟁의 주요 국면에 있고 홍준표 대표도 최근 오죽했으면 국회의원이 한석이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탈당하지 말라고 했겠느냐”면서 “지금 어떤 것이 선당후사를 위한 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라, 국민이 피땀흘린 준 세금으로 경북도지사 선거하지 말고 본연 업무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또 3명 국회의원을 향해 “지금 촛불정권은 바람 앞에 촛불이 됐는데 이런 나라 상황이 엄중하고 당이 이렇게 어려운데, 지금 국회의원 3명이 떼로 나와서 선거운동을 할 때인가”라면서 “국회의원 간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 행정가 대표인 저와 국회의원 대표가 각기 대표선수로 나서 제대로, 치열하게, 공정하게 경쟁하자”고 촉구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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