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 4개 복지관 어르신 600여명이 뜻을 모아 연합 봉사단을 꾸렸다.
강북·대불·북구·함지노인복지관 등 대구 북구지역 4개 복지관 어르신 600여명은 3일 영진전문대학 백호관에서 ‘행복누리 어르신! 북구를 행복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연합 어르신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연합 어르신 봉사단은 강북노인복지관의 ‘애살봉사단’, 대불노인복지관의 ‘힘찬 시니어 봉사단’, 북구노인복지관의 ‘좋은 친구 봉사단’, 함지노인복지관의 ‘해찬솔 봉사단’이 힘을 뭉쳐 만든 연한 봉사단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어르신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발대식이 끝난 후봉사단 어르신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자리인 ‘북구 어르신 힘찬Day’가 열렸다. 김정석기자
강북·대불·북구·함지노인복지관 등 대구 북구지역 4개 복지관 어르신 600여명은 3일 영진전문대학 백호관에서 ‘행복누리 어르신! 북구를 행복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연합 어르신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연합 어르신 봉사단은 강북노인복지관의 ‘애살봉사단’, 대불노인복지관의 ‘힘찬 시니어 봉사단’, 북구노인복지관의 ‘좋은 친구 봉사단’, 함지노인복지관의 ‘해찬솔 봉사단’이 힘을 뭉쳐 만든 연한 봉사단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어르신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발대식이 끝난 후봉사단 어르신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자리인 ‘북구 어르신 힘찬Day’가 열렸다. 김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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