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명 구성 조직위 발대
상주시는 23일 오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내년 4월 치러지는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인사 710명으로 구성된 범시민 협의체로써 제56회 도민체전 관련 자문, 현안사항 협의, 행사참여, 자원봉사, 각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상주시는 품격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시민운동장 내빈실 증축 및 막구조 설치, 시민운동장 우레탄 트랙 교체, 성화대 교체, 축구장 신규설치 및 인조잔디 교체, 테니스장 시설확충 등 체육시설 인프라 정비와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인사 710명으로 구성된 범시민 협의체로써 제56회 도민체전 관련 자문, 현안사항 협의, 행사참여, 자원봉사, 각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상주시는 품격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시민운동장 내빈실 증축 및 막구조 설치, 시민운동장 우레탄 트랙 교체, 성화대 교체, 축구장 신규설치 및 인조잔디 교체, 테니스장 시설확충 등 체육시설 인프라 정비와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