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초, 5개 나라 전통·놀이 체험
대구 장성초등학교는 지난 17일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YMCA 다문화 선생님과 각 학급 담임선생님의 협력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국(하와이), 일본, 태국, 중국, 몽골 등 5개 나라의 다양한 전통과 놀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실시한 다문화 체험교육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5개 나라의 다문화 선생님이 각 교실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각 나라에서 살다가 우리나라에 오게 된 다문화 선생님을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 위주로 구성된 활동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5개 나라의 국가와 지도, 인사 예절, 각 나라의 신화, 계절과 날씨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하와이의 자장가 ‘뿌뿌 히누히누’ 부르기, 일본의 전통놀이 ‘캔다마, 다루마오토시’ 체험하기, 태국의 전통무예 ‘무예타이’ , 중국의 ‘팔각건’ 놀이체험, 해바라기씨 시식하기, 몽골의 나담 축제 때 즐겨하는 ‘샤가이’ 놀이하기 등 각 나라의 전통 놀이와 음식, 풍습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체험교육과 같은 국제이해교육에 관심을 갖고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대구 YMCA 다문화 선생님과 각 학급 담임선생님의 협력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국(하와이), 일본, 태국, 중국, 몽골 등 5개 나라의 다양한 전통과 놀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실시한 다문화 체험교육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5개 나라의 다문화 선생님이 각 교실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각 나라에서 살다가 우리나라에 오게 된 다문화 선생님을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 위주로 구성된 활동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5개 나라의 국가와 지도, 인사 예절, 각 나라의 신화, 계절과 날씨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하와이의 자장가 ‘뿌뿌 히누히누’ 부르기, 일본의 전통놀이 ‘캔다마, 다루마오토시’ 체험하기, 태국의 전통무예 ‘무예타이’ , 중국의 ‘팔각건’ 놀이체험, 해바라기씨 시식하기, 몽골의 나담 축제 때 즐겨하는 ‘샤가이’ 놀이하기 등 각 나라의 전통 놀이와 음식, 풍습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체험교육과 같은 국제이해교육에 관심을 갖고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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