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초 전교회장단
학교 청소 등 솔선수범
학교 청소 등 솔선수범
남대구초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만 되면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2014학년도 2학기 전교회장단들로 입후보할 때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공약사항이 실천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방과후에 시간을 내 그동안 남모르게 청소활동을 해오고 있었으며 날씨가 추워짐에도 그만두지 않고 지금도 계속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은 전교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휴지도 줍고, 생물도 돌보며 친구들을 도와주는 등 학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게 됐다.
안중렬 교장은 “많은 학생들을 대표하는 전교 회장단으로서 솔선수범하는 태도, 자신이 한 약속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마음, 스스로 계획해 실행에 옮기고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학생들을 보니 드디어 행복교육의 꽃이 피어나는구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스스로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획을 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다른 사람들 마음에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준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됐다”며 방송조회를 통해 학교를 위해, 친구들을 위해 선행하는 모든 학생들을 크게 칭찬했다.
이들은 2014학년도 2학기 전교회장단들로 입후보할 때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공약사항이 실천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방과후에 시간을 내 그동안 남모르게 청소활동을 해오고 있었으며 날씨가 추워짐에도 그만두지 않고 지금도 계속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은 전교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휴지도 줍고, 생물도 돌보며 친구들을 도와주는 등 학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게 됐다.
안중렬 교장은 “많은 학생들을 대표하는 전교 회장단으로서 솔선수범하는 태도, 자신이 한 약속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마음, 스스로 계획해 실행에 옮기고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학생들을 보니 드디어 행복교육의 꽃이 피어나는구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스스로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획을 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다른 사람들 마음에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준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됐다”며 방송조회를 통해 학교를 위해, 친구들을 위해 선행하는 모든 학생들을 크게 칭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