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상오숲 주변에 행락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수거와 주차장, 팔각정자 등에 잦은 비로 인해 떨어진 낙엽과 나뭇가지를 치워 관광화북의 아름다운 미관 조성을 위해 힘썼다.
화북면 상오숲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맥문동을 대규모로 식재해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전국에 이름나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는 상오숲 주변에 행락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수거와 주차장, 팔각정자 등에 잦은 비로 인해 떨어진 낙엽과 나뭇가지를 치워 관광화북의 아름다운 미관 조성을 위해 힘썼다.
화북면 상오숲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맥문동을 대규모로 식재해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전국에 이름나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