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 녹색학습원 환경체험교육
대구 사월초등학교 1학년은 지난달 24일, 26일, 27일 초등학교 저학년 과정에서 강조하는 녹색성장교육의 일환으로 대구녹색학습원에서 실시하는 녹색환경체험교육에 참가했다.
이번 녹색환경체험교육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며,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할 계획이다.
특히 물 아껴 쓰기,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먹기, 잔반 남기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물 사랑의 참뜻을 이해하며, 지구 살리기, 지구촌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 미래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고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시도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많이 배출하는지 표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월초 1학년들은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녹색 어린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녹색환경체험교육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며,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할 계획이다.
특히 물 아껴 쓰기,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먹기, 잔반 남기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물 사랑의 참뜻을 이해하며, 지구 살리기, 지구촌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 미래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고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시도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많이 배출하는지 표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월초 1학년들은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녹색 어린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