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 정구선수권대회
문경시청 추명수-안동일이 ‘2016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복식 정상에 올랐다.
추-안조는 29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 김우주-김영(이상 순천시청) 조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여자 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는 이유진-김미선(이상 충남체육회) 조가 이선경-남혜연(이상 대구은행) 조에 4-3으로 승리했다..
남자 일반부 단식에선 오승규(순창군청)가 결승에서 남기성(음성군청)을 4-3으로 꺾었다. 또 여자부에서는 이슬지(전남도청)가 결승에서 김혜인(전남도청)에게 4대2로 이겼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추-안조는 29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 김우주-김영(이상 순천시청) 조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여자 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는 이유진-김미선(이상 충남체육회) 조가 이선경-남혜연(이상 대구은행) 조에 4-3으로 승리했다..
남자 일반부 단식에선 오승규(순창군청)가 결승에서 남기성(음성군청)을 4-3으로 꺾었다. 또 여자부에서는 이슬지(전남도청)가 결승에서 김혜인(전남도청)에게 4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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