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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통

추석 연휴 서문야시장, 100만명 몰렸다

기사전송 2017-10-12, 2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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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몰렸다
대구시는 올 추석 연휴동안 서문시장 야시장에 하루 평균 10만 명, 10일간 총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야시장 입구부터 큰장삼거리까지 350m 구간 야시장 매대와 플레이존에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서문가요제 결선, 스트릿 댄스배틀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추석 연휴에 맞춰 개장한 즐길거리인 ‘플레이존’까지 가세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큰장삼거리 방면에 위치한 플레이존은 서문야시장과 함께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매달 첫째·셋째 화요일에는 야시장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가 진행되며,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겨울철에 대비해 고객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난방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이 따뜻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난방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먹거리, 볼거리와 함께 플레이존이란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 것이 야시장 방문고객들에게 인기요소로 작용했다”면서 “11월2일 서문시장 주변에 한옥게스트하우스까지 개장하면 서문시장은 복합체류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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