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대입 수능 시험을 치른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의 장을 마련한다.
22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자유선언~ GO! 20살’이라는 주제로 ‘고3 문화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재 대표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영신고를 비롯해 청구고, 정동고, 대구관광고 등 총 4개 학교 3학년 학생 1천여명이 참여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22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자유선언~ GO! 20살’이라는 주제로 ‘고3 문화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재 대표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영신고를 비롯해 청구고, 정동고, 대구관광고 등 총 4개 학교 3학년 학생 1천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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