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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

도민체전 D-102…상주, 성공개최 만전

기사전송 2018-01-14, 2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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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카운트다운 점등식
보고회 열고 준비상황 점검
市체육회와 협조체제 구축
전용 홈페이지 2월 중 개설
상주에서 개최되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일정이 4월27일~30일로 확정된 가운데 상주시는 D-100일을 맞아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시는 대회 D-100일인 17일, 시청 전정에서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시작으로 준비상황 보고회, 개·폐회식 공개행사 리허설, 자원봉사자 발대식, 안전점검 등에 나선다.

시는 경북도체육회 및 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한 치의 착오 없이 대회를 진행한다는 각오다.

300만 도민의 눈과 귀가 될 도민체전 전용 홈페이지도 2월 중 시작한다.

시는 최근 도민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 공개행사 및 성화 봉송를 위해 ㈜KBS아트비전과 연출 용역 계약을 체결, 화려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백 시장은 “상주시에서 1996년 제34회, 2007년 제45회 대회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도민체전으로 상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은 물론 신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도민체전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나섰다.

각 분야 대표자 710명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 지난해 11월 23일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국·도비 83억원 등 150억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내빈실 증축 및 막구조 설치, 유해성분이 검출된 우레탄 전면교체, 성화대 및 전광판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장 아치형 게이트 설치, 테니스장 시설확충, 축구장 신규 설치 및 인조잔디 교체, 종목별 경기장의 완벽한 보수와 종목별 기록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회기간 중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정비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제거, 불법현수막 철거 등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식당, 숙박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 응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제56회 도민체전 경기종목은 모두 26종목으로 레슬링, 태권도, 골프 등 6종목은 사전경기로 4월 21일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육상, 농구, 탁구, 핸드볼 등 전 종목에 대해 상주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수영, 사이클, 산악, 롤러 등 5종목은 김천, 문경, 대구 지역에서 치러진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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