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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재난 약자 위한 대응시스템 갖춰야”

기사전송 2018-05-16,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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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 예비후보


배광식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와 관련해 “체계적인 재난대피훈련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또 획일화된 훈련이 아니라 재난에 취약한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4급 장애를 갖고 있는 배 예비후보는 “재난 약자를 위한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지진 및 화재와 같은 재난에 대비한 장애인 맞춤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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