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반크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제7기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을 갖고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dokdo.prkorea.com)를 통해 독도 외교대사에 지원한 청소년과 청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4명이 참가해 비전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 제보는 물론 시정 요청 활동을 하게 된다. 김상만기자
행사는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dokdo.prkorea.com)를 통해 독도 외교대사에 지원한 청소년과 청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4명이 참가해 비전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 제보는 물론 시정 요청 활동을 하게 된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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