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앞 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분양 접수결과 청약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일반공급 60필지(단독 48. 준주거 21) 모집에 총 676명이 청약해 평균 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단독주택지 7-7 면적 231㎡ 의 경우 최고 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1순위자들의 청약열기가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의 대표적 수혜지구로 대학촌만이 가지고 있는 입지와 분양가격, 양도세 면제혜택 등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계약의 소유자는 대구시(64%), 경기도(9%), 서울,경산,경주(5%), 부산시, 성주군(3%), 전북, 세종시, 상주시(2%)로 구성됐다.
상주=이재수기자
특히 단독주택지 7-7 면적 231㎡ 의 경우 최고 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1순위자들의 청약열기가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의 대표적 수혜지구로 대학촌만이 가지고 있는 입지와 분양가격, 양도세 면제혜택 등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계약의 소유자는 대구시(64%), 경기도(9%), 서울,경산,경주(5%), 부산시, 성주군(3%), 전북, 세종시, 상주시(2%)로 구성됐다.
상주=이재수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