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그룹 종합 2위 성과
지난 5일 오전 칠곡 종합운동장에서 제19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칠곡군 내에서 초등부 A그룹 8개교, B그룹 13개교 총 21개교가 참가했다.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등 많이 있었고 각자 많은 종목을 최소 30분 이상 매일 연습한 학생들이 참여했다.
땀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각 종목마다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약동초등학교는 B그룹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투정을 별로 부리지 않고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라 주어 별사고 없이 즐겁게 대회를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한 여학생은 뛰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실려 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이에 학생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정후 대구신문 어린이기자(칠곡 약동초 6학년)
이날 대회에는 칠곡군 내에서 초등부 A그룹 8개교, B그룹 13개교 총 21개교가 참가했다.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등 많이 있었고 각자 많은 종목을 최소 30분 이상 매일 연습한 학생들이 참여했다.
땀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각 종목마다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약동초등학교는 B그룹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투정을 별로 부리지 않고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라 주어 별사고 없이 즐겁게 대회를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한 여학생은 뛰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실려 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이에 학생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정후 대구신문 어린이기자(칠곡 약동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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