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로드쇼 2013’ 내달 10일 대구 그랜드호텔
모바일 업무 트렌드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등 최신 클라우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클라우드 세미나가 다음달 10일 대구에서 열린다.
가상화·클라우드 인프라 전문업체 VM웨어(지사장 윤문석)는 전국 주요 도시의 기업, 기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세미나인 ‘VM웨어 로드쇼 201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VM웨어가 매년 개최하는 공개 세미나로 다음달 9일 부산을 시작으로 10일 대구(그랜드호텔 프라자룸), 11일 대전, 12일 광주 순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 데모 부스에서 솔루션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주요 고객들은 직접 VM웨어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엠맵(대구), 청담정보기술(부산), 아이티앤씨(대전), 투루텍(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파트너사들도 솔루션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VM웨어와 파트너십 체결에 관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관련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의 잠재 고객, 파트너사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이 주는 제약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내는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 로드쇼 2013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사전 등록 홈페이지는 ‘http://www.gsem.co.kr/2013/vmware/roadshow/invitation.html’이며 행사 문의는 ‘080-222-6001’로 하면 된다.
한편 VMware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지난해 매출이 46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가상화·클라우드 인프라 전문업체 VM웨어(지사장 윤문석)는 전국 주요 도시의 기업, 기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세미나인 ‘VM웨어 로드쇼 201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VM웨어가 매년 개최하는 공개 세미나로 다음달 9일 부산을 시작으로 10일 대구(그랜드호텔 프라자룸), 11일 대전, 12일 광주 순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 데모 부스에서 솔루션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주요 고객들은 직접 VM웨어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엠맵(대구), 청담정보기술(부산), 아이티앤씨(대전), 투루텍(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파트너사들도 솔루션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VM웨어와 파트너십 체결에 관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관련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의 잠재 고객, 파트너사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이 주는 제약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내는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 로드쇼 2013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사전 등록 홈페이지는 ‘http://www.gsem.co.kr/2013/vmware/roadshow/invitation.html’이며 행사 문의는 ‘080-222-6001’로 하면 된다.
한편 VMware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지난해 매출이 46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