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 해외패션전시회 ‘러브콜’
대구 패션, 해외패션전시회 ‘러브콜’
  • 김종렬
  • 승인 2013.07.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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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패션업체들이 해외패션전시회 참가, 러브콜을 받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며 대구패션을 세계에 알렸다.

17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초 프랑스 파리와 홍콩, 중국 심천에서 열린 해외패션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업체들이 파리 약 100만 달러와 홍콩 48만 달러, 심천 35만 달러 등 모두 18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특히 파리에서 열린 ‘2014 S/S 후즈넥스트’(2013.7.6~9)에서는 지역 업체 갸즈드랑이 파리 유명 쇼룸 ‘romeo’로 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또 해외바이어들이 후즈넥스트에 참가한 대구업체 방문과 함께 대구패션페어 참석 의사를 밝혔다.

(주)씨앤보코(최복호패션), 앙디올트렌드(앙디올), (주)빗살무늬(빗살무늬), 이유정웨딩(리엘드레스), 카키바이(카키바이남은영), 아벡에스, 갸즈드랑, 디자인드 바이 재우킴, 수우, 설스텐, 스위치팩토리, 티비에이티(이루나니) 등 휴즈넥스트에 참가한 업체들은 현지 바이어의 대구 부스 방문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수주실적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 업체 10개사를 선정해 프로모션과 세일즈를 동시에 진행하는 쇼룸행사가 파리에서 진행됨으로써 세계 시장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선, 테크민턴(이지스), 26스토리 등 3개 업체가 참가한 홍콩패션위크에서는 외신기자 조찬모임, 바이어매칭서비스 등 바이어 위주의 이벤트를 통해 수주실적률을 높혔다. 특히 테크민턴은 현재 아디다스와 미팅을 진행 중에 있다.

심천국제패션브랜드페어(2013.7.11~13)에는 동혁, 이노센스, 옹크씨, 정경어패럴(지젤란), 자닮, 반짇고리, 예솜 등 7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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