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는 23일 칠곡보에서 ‘2013 칠곡군·완주군 영호남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주군 바르게살기위원 35명은 지역 대표 관광지 칠곡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오토캠핑장 주변 쓰레기 줍기와 분리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펼쳐 영·호남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수복 회장은 “영·호남 상호 친선방문과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간 벽을 허물고 영·호남이 하나되는 선도적인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칠곡=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번 행사를 통해 완주군 바르게살기위원 35명은 지역 대표 관광지 칠곡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오토캠핑장 주변 쓰레기 줍기와 분리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펼쳐 영·호남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수복 회장은 “영·호남 상호 친선방문과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간 벽을 허물고 영·호남이 하나되는 선도적인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칠곡=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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