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웃돕기 훈훈
청도군 이웃돕기 훈훈
  • 승인 2009.0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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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날씨만큼 경제난이 어려운 요즘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청도군 이서면 대곡교회 효한구역 칠곡지구 이신자(68) 성도 등 6명은 추운 날씨속에서도 길거리에서 호떡을 팔아 푼푼히 마련한 돈으로 어려운 결손가정 5가구에 백미 20kg 5포대를 전달했다.

또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독서논술교실 학생들에게 호떡을 구워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대곡교회의 생활이 어려운 자녀들에게 장학금 170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경제위기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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