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어린이 전통문화 해설사 양성
대구박물관, 어린이 전통문화 해설사 양성
  • 김기원
  • 승인 2013.07.25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부터 교육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전통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사)대구시박물관협의회(회장 구자봉) 산하의 5개관인 경북대학교 박물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박물관, 대구은행 금융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 등이 연합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단순 봉사를 넘어 직접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취지로 마련된다.

과정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업을 듣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인 뒤 해설사로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초등학교 4·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기간은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업은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1일과 8월 1일 기본 수업(국립대구박물관), 8월 2일 박물관 탐방, 8월 6일~8일 각관 수업, 8월 9일 수료식(국립대구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사로의 활동은 11월∼12월 사이 각 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 중 최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1명, 우수상((사)대구시박물관협의회장상, 국립대구박물관장상) 2명, 각 박물관장상 5명 등 8명의 학생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053)320-1857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