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숙(사진)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임 위원장은 포항운하 건설의 문제점 및 추진방향, 포항시의 불통·밀실행정 질타와 감사 나눔 운동, 행정력·예산낭비 질타 및 개선방안 등 31차례에 걸쳐 날카로운 시정질문으로 시정을 견제했다.
또 포항시의원 중 가장 많은 시정질문으로 시민들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대안을 제시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진정한 대변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성 최초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SK 효자 빗물펌프장 해결방안, 양덕승마장 민원해결 위한 대안제시 등으로 민원현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편에서 항상 일했다.
그동안 달라진 남구지역을 위한 뱃머리마을 평생교육관 개관, 형산강 수변공원화 사업 조성, 연일 중명 생태공원 조성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임 위원장은 포항운하 건설의 문제점 및 추진방향, 포항시의 불통·밀실행정 질타와 감사 나눔 운동, 행정력·예산낭비 질타 및 개선방안 등 31차례에 걸쳐 날카로운 시정질문으로 시정을 견제했다.
또 포항시의원 중 가장 많은 시정질문으로 시민들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대안을 제시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진정한 대변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성 최초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SK 효자 빗물펌프장 해결방안, 양덕승마장 민원해결 위한 대안제시 등으로 민원현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편에서 항상 일했다.
그동안 달라진 남구지역을 위한 뱃머리마을 평생교육관 개관, 형산강 수변공원화 사업 조성, 연일 중명 생태공원 조성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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