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마음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통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각자의 꿈과 희망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가도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형 역할극(너는 특별하단다)’과 ‘북아트(나의 그림책 만들기)’ 2개 주제로 구성됐다.
인형 역할극(너는 특별하단다)은 ‘드림엔 돌’ 인형극단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배역에 따라 역할극을 연출해 보면서 ‘특별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활동이다.
북아트(나의 그림책 만들기)는 영주 잎새달(핸드메이드 공방) 대표 장윤정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해 학생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재미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학생들의 활동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통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각자의 꿈과 희망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가도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형 역할극(너는 특별하단다)’과 ‘북아트(나의 그림책 만들기)’ 2개 주제로 구성됐다.
인형 역할극(너는 특별하단다)은 ‘드림엔 돌’ 인형극단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배역에 따라 역할극을 연출해 보면서 ‘특별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활동이다.
북아트(나의 그림책 만들기)는 영주 잎새달(핸드메이드 공방) 대표 장윤정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해 학생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재미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학생들의 활동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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