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사회서비스 만족도 높다
경북지역 사회서비스 만족도 높다
  • 이종훈
  • 승인 2013.08.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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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단, 전화설문조사

노인여가·안마 ‘가장 인기’

기준 정보 80% 이상 준수
경북지역 사회서비스투자 사업에 대한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사업은 노인문화여가프로그램,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경북행복재단에 따르면 재단 내 설치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천487명(무작위 추출)을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조사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기준정보 준수에서는 ‘서비스 제공시간과 횟수 모두 정확히 제공받고 있다’에 답한 사람이 82.6%, ‘계약시 서비스 내용 그대로 정확하게 제공 받는다’ 98.0%, ‘계약시 약속한 장소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96.8%로 매우 높았다.

서비스 금액결제 기준준수에서는 ‘바우처 카드 본인 소지’ 77.5%, ‘본인부담금 본인이 매월 납부’가 84.5%로 나타났다.

서비스에 관한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물음에 ‘매우 만족 한다’와 ‘다소 만족 한다’에 답한 사람이 87.4%를 보였다.

사업군별로 서비스 만족도를 보면 ‘문화여가, 노인돌봄, 안마 등’이 74.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아동재활’ 60.5%, ‘맞춤형 운동’ 56.5%, ‘아동역량개발’ 48.6% 순이다.

품질모니터링 조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준수, 전반적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바우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사회서비스 품질 개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실시됐다.

경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처음으로 실시된 사업 품질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사업에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제공인력 및 제공기관에 대한 소양·직무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북행복재단에 설치된 경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경북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기획·발굴 △사회서비스 민관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사회서비스 사업현황 모니터링 △역량강화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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