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22일 신규 중등교사와 특수교사에 3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권전탁 교원지원과장은 “끊임없이 전문성을 갈고 닦아 실력 있는 교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 처음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교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달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사는 중등 8개 교과 18명, 특수 20명으로 인사기준에 따라 희망 근무지 중심으로 임지가 지정됐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이날 권전탁 교원지원과장은 “끊임없이 전문성을 갈고 닦아 실력 있는 교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 처음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교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달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사는 중등 8개 교과 18명, 특수 20명으로 인사기준에 따라 희망 근무지 중심으로 임지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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