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美 상원의원 일행 방한
매케인 美 상원의원 일행 방한
  • 승인 2013.08.25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미군 재배치 등 논의”
존매케인-미상원의원
매케인 美상원의원
지난 2008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애리조나) 연방 상원의원이 25일 방한했다.

미 상원 군사위 소속인 매케인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 방문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주한 미군 및 한국 관리들과 논의해야 할 이슈들이 매우 많다”고 밝혔다. 그는 “주한미군 일부의 재배치 문제와 북한과의 관계, 핵무기 문제, 자유무역협정(FTA)의 결과 등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좋은 대화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케인 의원과 함께 방한한 민주당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은 “한국이 직면한 문제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북한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해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회 휴회기를 이용해 일본, 중국 등을 거쳐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이들 의원은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국내 탈북자 단체 대표 등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1991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매케인 의원은 미 의회에서 대북 강경 목소리를 내왔다.

한편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도 의회인사교류사업(CMEP) 일환으로 24일 한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