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책 읽는 재미에 빠져볼까
‘독서의 달’ 책 읽는 재미에 빠져볼까
  • 이정희
  • 승인 2013.09.02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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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책속의 보물찾기

두류, 토요일체험릴레이

북부, 시인초청강연회 등

도서관마다 풍성한 행사
대구시내 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행사를 갖는다.

대구동부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독서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실시한다.

3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5줄 이내 간단히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을 주는 ‘책속의 보물찾기’ 행사를 한다.

4일부터 25일 사이에는 ‘2013 한 도시 한 책읽기’ 도서인 대구의 책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 독서퀴즈 풀기를 하고, 정답자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

또 25일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73개, 초4~5학년 대상으로 도서관 개관 18주년 기념 글짓기대회도 한다.

이외에도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 영화로 떠나는 세계여행, 원화전시회 및 기상·기후 환경관련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락 동부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행사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의 기능과 가치, 책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대구두류도서관도 9월달 매주 토요일마다 초·중학생 각 20명씩을 대상으로 ‘책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인 책사랑 토요체험릴레이를 운영한다.

3일부터 17일까지 족보도서 100여권, 대전 뿌리공원 성씨 조형물 사진 60여점이 전시된다.

대구북부도서관도 9월 한 달간 칼데콧상 수상작 전시회, ‘자녀에게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부모특강, 시인초청강연회, 나도 그림책 작가 체험행사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운영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별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참고하거나, 열람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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