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일 경북대서 ‘청년과 환경일자리’ 토크콘서트
환경부, 내일 경북대서 ‘청년과 환경일자리’ 토크콘서트
  • 김주오
  • 승인 2013.09.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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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환경부는 26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청년과 환경일자리’를 주제로 대학생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지난해 시작한 토크콘서트인 ‘청춘환담(環談)’의 시즌3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부산·광주·제주·강원·서울·대전 등 7개 지역 대학을 순회한다.

경북대 강연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민경석 경북대 교수, 환경기업인 ㈜포스벨 나경덕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강연 후에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특히 윤 장관은 환경관련학과 학생들이 느끼는 솔직한 현실, 환경 분야 일자리 비전·창출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한편 환경부 공직자로 살아오면서 소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장관에 오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개인사도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전에는 윤 장관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1대1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학생들과 환경일자리를 약속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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