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음식문화 수도권에 알린다
경북 음식문화 수도권에 알린다
  • 이종훈
  • 승인 2013.09.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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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농수산유통센터서 식품박람회
경북식품박람회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농수산유통(aT)센터에서 열린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식품박람회는 그동안 도내 지역을 순회하며 열던 것에서 벗어나 최초로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서 경북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경북의 맛과 길이란 주제로 꾸며지는 주제전시관은 경북의 지도를 형상화 하고 길 따라 포항 물회, 안동 헛제사밥, 김천 지례 흑돼지, 청도 추어탕, 청송 약백숙 등 도내 23개 시·군의 특색 있는 음식들이 선뵌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조리서인 안동지방의 ‘수운잡방’과 ‘온주법‘, 영양지방의 ‘음식디미방’을 재현한다.

으뜸식품관에는 각 시·군별로 선발된 우수업체의 식품들이 한데 모인다. 전통장류, 김치류 등 발효식품을 비롯해 천마, 버섯, 인삼·홍삼제품, 벌꿀 등 인기제품들과 문경 오미자, 의성 흑마늘, 풍기인삼, 상주 누에가루, 영양고추, 청도감와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 전시된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 판매와 함께 판로개척을 위해 유통전문회사와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도 가진다.

이밖에 농특산물 부가가치화와 식품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학술 심포지움이 열리며 부대행사로 전국 전통주칵테일 경연대회, 카빙경연대회, 먹거리 한마당, 푸드쇼, 체험 및 시식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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