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째를 맞는 경북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기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1팀은 전국대회가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는 참가곡 ‘동물나라119’로 지도교사 이이동 선생님의 지도아래 맹연습 중이며 참가학생들은 국악과 동요의 만남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소방서는 내달 17일 경산 천마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제9회 경북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영천대표로 출전하는 영천동부초등학교(교장 심교섭)국악합창단을 방문,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9회째를 맞는 경북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기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1팀은 전국대회가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는 참가곡 ‘동물나라119’로 지도교사 이이동 선생님의 지도아래 맹연습 중이며 참가학생들은 국악과 동요의 만남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9회째를 맞는 경북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기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1팀은 전국대회가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는 참가곡 ‘동물나라119’로 지도교사 이이동 선생님의 지도아래 맹연습 중이며 참가학생들은 국악과 동요의 만남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