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고객에 0.3% P 제공…싸인볼도 증정
대구은행은 삼성라이온즈가 통산 7번째이자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3연패를 달성하며 2013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2013삼성라이온즈 우승기원 예·적금’ 가입고객들에게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8월 삼성라이온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10월4일까지 판매한 이 상품은 삼성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면 0.1%,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0.1%,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0.1%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이에 가입고객 4천400여명, 가입금액 326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대구은행은 삼성라이온즈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함에 따라 상품 가입고객들에게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모두 제공하고, 가입고객 중 200명에게 한국시리즈 MVP인 박한이 선수를 비롯 오승환·최형우·박석민선수 등의 싸인볼도 제공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지난 8월 삼성라이온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10월4일까지 판매한 이 상품은 삼성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면 0.1%,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0.1%,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0.1%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이에 가입고객 4천400여명, 가입금액 326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대구은행은 삼성라이온즈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함에 따라 상품 가입고객들에게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모두 제공하고, 가입고객 중 200명에게 한국시리즈 MVP인 박한이 선수를 비롯 오승환·최형우·박석민선수 등의 싸인볼도 제공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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