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7일까지
대한축구협회가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할 유소년 전임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직종은 연구 지도자, 연령별 팀 지도자, 권역 전담 지도자(서울·인천, 경기, 영남, 호남(제주), 중부(충청·강원)), 골키퍼 지도자(연령별 팀 스태프 및 권역 지도 선수 선발·훈련)다.
지원 자격은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이상 자격증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격증 소지자로 현장 지도 경력 5년 이상이거나 국가대표 및 프로 50경기 이상 출전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골키퍼 지도자는 ‘AFC 골키퍼 레벨 3’를 보유해야 한다.
국가대표 20경기 또는 프로 100경기 이상 출전했거나 영어 및 기타 외국어 능통자(공인 점수 제출), 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27일까지 이메일(louis@kfa.or.kr)로 접수해야 한다. 문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실(031-940-3367).
연합뉴스
모집 직종은 연구 지도자, 연령별 팀 지도자, 권역 전담 지도자(서울·인천, 경기, 영남, 호남(제주), 중부(충청·강원)), 골키퍼 지도자(연령별 팀 스태프 및 권역 지도 선수 선발·훈련)다.
지원 자격은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이상 자격증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격증 소지자로 현장 지도 경력 5년 이상이거나 국가대표 및 프로 50경기 이상 출전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골키퍼 지도자는 ‘AFC 골키퍼 레벨 3’를 보유해야 한다.
국가대표 20경기 또는 프로 100경기 이상 출전했거나 영어 및 기타 외국어 능통자(공인 점수 제출), 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27일까지 이메일(louis@kfa.or.kr)로 접수해야 한다. 문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실(031-940-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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