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계약률 83% 기록
반도건설이 대구지역 최초의 아파트 단지내 ‘별동학습관’ 조성이란 교육특화 아이템과 함께 입지 및 평면특화를 앞세워 지난달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80%가 넘는 초기 계약률로 지역 신규 분양시장의 성공 행진을 이어갔다.
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예비당첨자와 신청서 작성고객 등을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 결과, 83%의 초기 계약률을 기록했다.
최근 뜨거운 대구지역 부동산시장 분위기와 함께 전 타입이 순위내 마감하며, 최고 청약률 4.66대1 등 평균 2.57대1의 청약 결과에 부응하는 결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교육·입지·평면특화 3가지 요인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프리미엄존 맨 앞자리에 위치해 비슬산과 대학 캠퍼스를 한 눈에 누릴 수 있는 에코전망과 함께 4베이-4룸(Room)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평면과 커뮤니티 적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지내에 전문교육기관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연계를 통한 ‘조선에듀 키즈스쿨’ ‘자기주도학습멘토링’ ‘방과후 돌봄교실’ 등을 도입하는 대구 최초의 별동학습관 건립은 특별한 교육아파트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1층~지상18층 12개동, 전용면적 70·84㎡의 중소형으로 총 845가구가 분양된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계약 1주일도 안돼 83%란 기대 이상의 계약률이 나왔다”면서 “지금도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빠른 시일내 계약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예비당첨자와 신청서 작성고객 등을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 결과, 83%의 초기 계약률을 기록했다.
최근 뜨거운 대구지역 부동산시장 분위기와 함께 전 타입이 순위내 마감하며, 최고 청약률 4.66대1 등 평균 2.57대1의 청약 결과에 부응하는 결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교육·입지·평면특화 3가지 요인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프리미엄존 맨 앞자리에 위치해 비슬산과 대학 캠퍼스를 한 눈에 누릴 수 있는 에코전망과 함께 4베이-4룸(Room)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평면과 커뮤니티 적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지내에 전문교육기관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연계를 통한 ‘조선에듀 키즈스쿨’ ‘자기주도학습멘토링’ ‘방과후 돌봄교실’ 등을 도입하는 대구 최초의 별동학습관 건립은 특별한 교육아파트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1층~지상18층 12개동, 전용면적 70·84㎡의 중소형으로 총 845가구가 분양된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계약 1주일도 안돼 83%란 기대 이상의 계약률이 나왔다”면서 “지금도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빠른 시일내 계약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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