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오늘 개소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오늘 개소
  • 이종훈
  • 승인 2013.12.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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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설립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전담 대응기관인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5일 전국 최초로 경북 구미에서 문을 열고 업무에 들어간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국회안전행정위원장, 정연만 환경부차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유관관계기관 관계자, 지역기업체 대표,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8개 기관이 화학물질 사고와 재난예방 및 대응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교환 또는 공유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어 초고속 무인헬기를 활용해 광범위한 사고현장 상황과 건물 내부·지하공간에서의 탐색 및 대응을 영상과 음성으로 실시간 전송해 현장과 지휘부와의 긴밀히 대응하는 최신 정보영상도 선보였다.

합동방재센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방재청에서 파견된 5개팀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고 발생 시에 기관별로 대응하던 것을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팀별로 일원화해 일사분란한 예방과 대응, 복구를 맡는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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