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상 실적 40개 넘을 듯
안동시 행정추진력이 돋보이고 있다.
안동시는 연 말을 앞두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평가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재난안전관리(물놀이 안전분야)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 36개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5억3천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저출산 극복과 결핵관리 사업평가 등으로 40여개 이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통령상은 안동사과가 2013농식품 파워브랜드와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재난안전관리(물놀이)분야를수상했으며 LNG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는 연 말을 앞두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평가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재난안전관리(물놀이 안전분야)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 36개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5억3천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저출산 극복과 결핵관리 사업평가 등으로 40여개 이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통령상은 안동사과가 2013농식품 파워브랜드와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재난안전관리(물놀이)분야를수상했으며 LNG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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