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이 국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4일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시상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특별공로상은 지역박물관장 등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상으로 지자체장 중 국내 박물관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권 시장은 안동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의 2곳의 공립박물관을 비롯해 안동소주박물관, 하회세계탈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문중유물 전시관 등 20개의 지역 박물관에 전시·교육·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친 공적을 인정받았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특별공로상은 지역박물관장 등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상으로 지자체장 중 국내 박물관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권 시장은 안동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의 2곳의 공립박물관을 비롯해 안동소주박물관, 하회세계탈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문중유물 전시관 등 20개의 지역 박물관에 전시·교육·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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