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이슈로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신도청 상량 및 희망기와 올리기 △박근혜 대통령 안동방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기공식 △SK케미칼 제2바이오공장 투자협정 △안동문화관광단지 핵심시설 오픈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개원 △안동호반나들이길 개통 △카누훈련센터 개장 △도심 간선도로망 착공 등이 뽑혔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중소도시 최초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했으며 박 대통령 방문과 상량식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신도청시대의 개막을 상징, 중앙복선전철화 사업은 안동시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안동~서울 반나절 생활권 돌입을 상징하고 있는 등 굴직 굵직한 사안들만 골랐다”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