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동엽(55·사진) 농어촌공사 달성지사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강 지사장은 김천출신으로 대구공고와 계명대를 졸업하고, 1990년 입사해 1999년 농업기반공사 설립 준비단, 2003년 경주지사 기전공사소장, 2006년 경북지역본부 기전공사소장, 2009년 경북지역본부 기전기술부장을 역임했다.
강 지사장은 “2014년 한해를 자립경영의 토대로 삼고, 청렴한 지사 만들기에 지사장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강 지사장은 김천출신으로 대구공고와 계명대를 졸업하고, 1990년 입사해 1999년 농업기반공사 설립 준비단, 2003년 경주지사 기전공사소장, 2006년 경북지역본부 기전공사소장, 2009년 경북지역본부 기전기술부장을 역임했다.
강 지사장은 “2014년 한해를 자립경영의 토대로 삼고, 청렴한 지사 만들기에 지사장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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