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민주당 경북도당은 21일 오후 3시 구미 모바일융합센터(옜 금오공대 비즈니스센터 옆) 국제회의실에서 ‘경북도의 출산과 보육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민주정책연구원 이훈희 부연구위원이 ‘6.4 지방선거대비 민주당의 복지정책’을, 김정미 구미시의원과 류학래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이 각각 ‘구미시의회 출산장려금 발의의 의의’와 ‘경북의 출산·보육정책 시행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토론회에는 민주당 경북당원 및 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의 출산·보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6.4지방선거를 대비해 심도 있는 출산·보육 정책개발에 대한 논의를 벌인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출산·보육정책토론회가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구미에서 치러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별 현안에 최적한 정책개발을 통해 경북도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민주정책연구원 이훈희 부연구위원이 ‘6.4 지방선거대비 민주당의 복지정책’을, 김정미 구미시의원과 류학래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이 각각 ‘구미시의회 출산장려금 발의의 의의’와 ‘경북의 출산·보육정책 시행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토론회에는 민주당 경북당원 및 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의 출산·보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6.4지방선거를 대비해 심도 있는 출산·보육 정책개발에 대한 논의를 벌인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출산·보육정책토론회가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구미에서 치러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별 현안에 최적한 정책개발을 통해 경북도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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