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0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주인 서모(81)씨가 숨지고 서씨의 아내(74)가 다쳤다.
불은 집안 50여㎡를 태워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서씨의 아내,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집안 50여㎡를 태워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서씨의 아내,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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