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동초등학교는 지난 13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즐거운 율동으로 마음을 열고 선배들의 지난 교육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봄으로써 미리 해보는 나의 학교생활을 꿈 꿀 수 있게 했다.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게임으로 알아보는 학교규칙, 학교폭력예방으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적응프로그램과 직전 학년인 현재 1학년 학생들과의 ‘언니에게 물어봐’를 통해 신입생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학교생활을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즐거운 율동으로 마음을 열고 선배들의 지난 교육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봄으로써 미리 해보는 나의 학교생활을 꿈 꿀 수 있게 했다.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게임으로 알아보는 학교규칙, 학교폭력예방으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적응프로그램과 직전 학년인 현재 1학년 학생들과의 ‘언니에게 물어봐’를 통해 신입생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학교생활을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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