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문경 신기초총동창회
문경 신기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제57회 졸업식을 열고, 떠나는 6학년 학생들의 앞길을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재경 신기초등학교총동창회(직전회장 임순권)에서 본교 축구부를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011년 12월 창단한 본교 축구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지하고, 개인 기량 향상훈련과 학력 신장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결과 2013년 전국 초중 축구리그 경북예선대회에서는 11개교 중 5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E조 준우승을 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2014년도 축구부 활동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재경 신기초등학교총동창회(직전회장 임순권)에서 본교 축구부를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011년 12월 창단한 본교 축구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지하고, 개인 기량 향상훈련과 학력 신장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결과 2013년 전국 초중 축구리그 경북예선대회에서는 11개교 중 5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E조 준우승을 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2014년도 축구부 활동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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