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주간에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이면서 장난이라고 착각하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책에 대한 학생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교직원과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해 사례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해 학교폭력예방 가정통신문을 통해 자녀와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수요일에는 학교 교사, 2~6학년 회장단, 경찰 협조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은 자신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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