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찾기·성운 관측 등 활동
대구 용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대구시과학교육원과 연계해 이순지 우주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순지 우주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창의력 및 탐구능력 신장과 천체관측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천문현상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체관련 공작물 만들기, 별자리 찾기 실습, 성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이순지 우주교실에 참가를 하게 된 대구용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은 대구광역시과학교육원 천체 투영관, 지구과학 실험실, 천체관측 슬라이딩 돔 등에서 천체관측 망원경의 구조 설명 및 조작 방법을 배워 실제로 별자리 및 성운 등을 관측하는 체험을 했다.
6학년 백승준 학생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소중한 체험을 했으며 특히, 천체관측 망원경의 구조가 무척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최숙희 교장은 “ 앞으로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순지 우주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창의력 및 탐구능력 신장과 천체관측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천문현상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체관련 공작물 만들기, 별자리 찾기 실습, 성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이순지 우주교실에 참가를 하게 된 대구용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은 대구광역시과학교육원 천체 투영관, 지구과학 실험실, 천체관측 슬라이딩 돔 등에서 천체관측 망원경의 구조 설명 및 조작 방법을 배워 실제로 별자리 및 성운 등을 관측하는 체험을 했다.
6학년 백승준 학생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소중한 체험을 했으며 특히, 천체관측 망원경의 구조가 무척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최숙희 교장은 “ 앞으로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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